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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MONEY  /  NINE SLOTS

롯데카드현금화 챙길 목록을
빠짐없이 적어 뒀습니다

무엇을 챙길지 외우려 하면 꼭 하나가 빠집니다. 목록 한 장이면 빠진 자리가 눈에 보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것은 목록을 세우고 채우고 닫는 손놀림입니다.

상담 접수연중 상시
안내 방식아홉 칸 목록 세우기
문의 창구전화 · 문자
01
PROCESS · 절차

세우고 채우고 닫는 세 단계

손이 움직이는 차례를 번호로 적었습니다.

01

목록 세우기

종이든 메모 앱이든 한 곳을 정해 칸을 그립니다. 첫 줄에 오늘 확인할 것을 한 가지 적으면 목록이 시작됩니다.

02

칸 채우기

지금 화면을 보고 바로 채워지는 칸부터 손을 댑니다. 옮겨 적어야 하는 칸은 뒤로 두고, 못 채운 칸은 비운 채로 표시합니다.

03

목록 닫기

몇 칸이 찼는지 세고 남은 칸을 물을 항목으로 옮깁니다. 목록은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면 다음 확인이 짧아집니다.

03
PRINCIPLES · 기준

목록을 세우는 네 가지 기준

무엇을 채움으로 보고 무엇을 비워 두는지 적은 기준입니다.

목록

외우지 않고 적습니다

기억은 서너 가지를 넘기면 흐려집니다. 적어 놓은 목록은 흐려지지 않습니다. 목록을 세우는 일 자체가 이 안내의 첫 항목인 이유입니다.

한 칸

한 칸에는 한
가지만 넣습니다

한 칸에 둘을 적으면 하나만 채워도 찬 것처럼 보입니다. 칸을 잘게 나눌수록 빠진 자리가 또렷해집니다.

빈자리

못 채운 칸은 비워 둡니다

짐작으로 채운 칸은 확인한 칸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비워 둔 칸이 다음에 물을 항목이 되는 만큼 지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경계

목록까지가 이
사이트의 몫입니다

여기서는 목록을 세우고 채우는 순서까지 다룹니다. 조건과 심사는 카드사 등 금융회사 공식 창구가 답할 자리로 남깁니다.

04
GLOSSARY · 용어

목록에 쓰는 여섯 낱말

이 사이트에서 되풀이되는 낱말의 뜻입니다.

목록
오늘 확인할 것을 칸으로 나눠 적어 둔 한 장입니다. 세우는 데 몇 분이면 넉넉합니다.
목록에서 한 가지를 담는 자리입니다. 한 칸에 한 가지만 넣는 것이 규칙입니다.
채움
칸에 값이나 이름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짐작으로 넣은 것은 채움으로 세지 않습니다.
빈자리
확인하지 못해 비워 둔 칸입니다. 그대로 두면 다음에 물을 항목이 됩니다.
세기
찬 칸과 빈 칸의 수를 헤아리는 일입니다. 세고 나면 남은 일이 눈에 보입니다.
닫기
오늘 몫을 마치고 목록을 그대로 두는 일입니다. 지우지 않아야 다음에 이어집니다.
05
COLUMN · 안내

목록은 물건이
아니라 손놀림입니다

목록을 세우는 손놀림 세 가지를 칼럼으로 풀었습니다.

무엇을 적느냐보다
어떻게 적느냐

롯데카드현금화를 알아볼 때 챙길 것이 몇 가지인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목록을 세우는 손놀림은 같습니다. 첫 줄을 정하고, 한 칸에 하나씩 넣고, 못 채운 칸을 비워 두는 세 가지. 이 셋만 지키면 목록은 스스로 굴러갑니다.

칸을 잘게 나눌수록
빠짐이 줄어듭니다

한 칸에 두 가지를 적으면 하나만 채워도 찬 것처럼 보입니다. 칸을 잘게 나눌수록 빠진 자리가 또렷해집니다. 칸이 늘어 번거로워 보여도 세는 데 드는 시간은 그대로입니다.

적는 손이 기억을 대신하는 만큼 목록은 짧을수록 오래갑니다.
  • 첫 줄 — 오늘 확인할 것 한 가지
  • 한 칸 — 한 가지만 넣기
  • 순서 — 화면에서 채울 칸을 위로
  • 빈자리 — 짐작으로 채우지 않기
06
COLUMN · 안내

채우다 만 목록도 목록입니다

채우다 만 목록을 다루는 법을 이어서 풀었습니다.

빈칸이 다음 질문입니다

아홉 칸을 하루에 다 채울 이유는 없습니다. 오늘 세 칸을 채우고 여섯 칸을 비워 두어도 목록은 제 몫을 합니다. 비운 칸이 그대로 물을 항목이 되는 만큼 빈칸을 흠으로 볼 일은 아닙니다. 한 가지 짚자면 짐작으로 채운 칸이 빈칸보다 위험합니다.

닫아 둔 목록은
다음에 다시 열립니다

다 채우지 못한 채로 닫아도 목록은 남습니다. 다음에 열면 빈칸부터 눈에 들어와 어디서부터 이어 갈지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같은 목록을 두 번 세우는 수고가 사라집니다.

채운 칸은 오늘의 답이고, 빈칸은 다음의 질문입니다.
  • 세기 — 찬 칸과 빈 칸의 수
  • 옮기기 — 빈칸을 물을 항목으로
  • 보관 — 지우지 않고 한 자리에
  • 다시 쓰기 — 빈칸부터 이어 가기
07
REVIEWS · 후기

목록을 먼저 세워
본 여섯 마디

상담 창구를 거친 뒤 도착한 이용 후기입니다.

후기
6
한O결목록 문의

머릿속으로만 챙기다 늘 하나씩 빠뜨렸는데, 칸을 그려 놓으니 빠진 자리가 눈에 보입니다. 세우는 데 몇 분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REVIEW
남O은문자 문의 이용

몇 번째 칸에서 막혔는지만 적어 보냈는데 그 칸부터 짚어 줬습니다. 재촉이 없어 편했습니다.

REVIEW
피O선빈칸 표시

짐작으로 채우지 말고 비워 두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확인한 값과 짐작을 섞지 않게 됐습니다.

REVIEW
연O우칸 순서

바로 채워지는 칸을 위로 올리라는 안내를 그대로 따랐더니 목록이 금방 굴러갔습니다.

REVIEW
추O호다시 쓰기

지난달 목록을 옆에 두고 값만 채웠더니 달라진 자리가 저절로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부터 훨씬 빠릅니다.

REVIEW
사O림전화 상담 이용

이용을 권하지 않고 채울 순서만 알려 줬습니다. 판단을 제 몫으로 남겨 주는 안내였습니다.

REVIEW
08
FAQ · 문답

자주 묻는 질문 열두 개

목록을 세우다 자주 들어오는 물음을 모았습니다.

Q01롯데카드현금화를 알아볼 때 목록부터 세우는 이유가 있나요
빠진 자리를 눈으로 보기 위해서입니다. 머릿속으로만 챙기면 서너 가지를 넘어가는 순간 하나가 새어 나갑니다. 새어 나간 것을 알아차리는 시점은 대개 통화를 마친 뒤입니다. 목록은 그 사고를 앞당겨 줍니다. 칸을 그려 놓으면 채운 칸과 비운 칸이 한눈에 갈리고, 비운 칸이 다음에 할 일로 그대로 남습니다. 세우는 데 드는 품도 크지 않습니다. 종이 한 귀퉁이나 메모 앱 한 장이면 자리는 넉넉합니다. 칸을 그리고 첫 줄에 오늘 확인할 것 하나를 적으면 그것으로 목록은 이미 서 있습니다. 나머지는 채워 가면 됩니다. 한 가지 짚자면 목록은 완성해야 쓸모가 생기는 물건이 아닙니다. 세 칸만 찬 목록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보다 훨씬 낫습니다. 오늘 세운 목록이 내일 다시 열릴 자리이기도 한 만큼, 지금 한 장 그려 두는 것이 가장 값싼 준비입니다. 목록을 세우는 데 정해진 서식도 없습니다. 칸을 몇 개로 나눌지, 어떤 이름을 붙일지는 확인할 것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서식을 고르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첫 줄을 적고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모자란 칸은 채우다 보면 저절로 생겨납니다.
Q02목록의 첫 줄에는 무엇을 적나요
오늘 확인할 것 한 가지를 적습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적으면 첫 줄이 목표가 아니라 목록의 축소판이 되어 버립니다. 한 가지만 적어야 나머지 칸이 그 한 가지를 향해 정렬됩니다. 문장으로 길게 쓸 이유도 없습니다. 낱말 두어 개면 충분합니다. 오늘 무엇을 보려는지 스스로 알아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제 몫을 합니다. 첫 줄이 정해지면 어떤 칸을 만들지도 따라옵니다. 확인하려는 것이 화면에 있는 값이라면 화면에서 채울 칸이 위로 가고, 물어야 알 수 있는 것이라면 물을 칸이 아래에 붙습니다. 첫 줄을 바꾸고 싶어지면 지우지 말고 아래에 새로 적습니다. 바뀐 자국이 남아 있어야 왜 방향이 옮겨졌는지 나중에 읽힙니다. 첫 줄 하나에 목록 전체의 결이 걸려 있는 만큼 서둘러 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잠깐 생각하고 적어도 늦지 않습니다. 첫 줄을 적어 두면 그날의 확인이 어디서 끝나는지도 함께 정해집니다. 첫 줄에 적은 것이 확인되면 그날 몫은 끝난 셈입니다. 끝나는 자리가 있는 확인은 오래 붙들지 않게 되고, 오래 붙들지 않는 확인이 다음에도 이어집니다. 짧게 끊는 습관이 목록을 살립니다.
Q03한 칸에 여러 가지를 적으면 안 되나요
찬 칸과 빈 칸이 섞여 버려서 권하지 않습니다. 한 칸에 두 가지를 적어 놓고 하나만 채우면 그 칸은 찬 것도 빈 것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 세어 볼 때 이 칸을 어느 쪽으로 넣을지 매번 판단해야 하고, 그 판단이 쌓이면 목록을 읽는 일 자체가 일이 됩니다. 칸을 잘게 나누면 그런 고민이 사라집니다. 칸 수가 늘어 번거로워 보여도 세는 시간은 거의 같습니다. 잘게 나눈 목록은 이어 가기도 쉽습니다. 다섯 칸 가운데 두 칸이 비었다면 다음에 할 일이 딱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뭉뚱그린 목록에서는 그 두 가지를 다시 가려내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 가지 짚자면 칸을 나누는 기준은 뜻이 아니라 손입니다. 한 번의 확인으로 채워지면 한 칸, 두 번 걸리면 두 칸으로 나눕니다. 칸이 너무 잘게 나뉘어 번거로우면 묶음으로 감싸면 됩니다. 세 칸을 한 묶음으로 묶고 묶음 이름만 위에 적어 두는 식입니다. 묶음은 읽기 위한 장치이고 세는 단위는 여전히 칸입니다. 이 둘을 헷갈리지 않으면 목록이 길어져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Q04어떤 칸을 위에 두는 것이 좋은가요
지금 바로 채워지는 칸을 위에 둡니다. 화면을 열어 눈으로 읽으면 끝나는 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위쪽 칸이 빠르게 차면 목록이 굴러가는 느낌이 생기고, 그 느낌이 남은 칸을 채우게 만듭니다. 물어야 알 수 있는 칸은 아래로 내립니다. 답이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위에 두면 목록이 그 자리에서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순서를 정하는 또 다른 방법은 손이 닿는 자리를 묶는 것입니다. 같은 화면에서 채워지는 칸끼리 붙여 두면 화면을 여러 번 오갈 일이 없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한 번 정한 순서는 바꾸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순서를 자주 바꾸면 어제 어디까지 했는지가 흐려집니다. 순서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목록에서 고칩니다. 오늘 세운 목록은 오늘의 순서로 끝까지 갑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끊겼을 때 돌아올 자리도 분명해집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내려오다 멈춘 자리가 곧 다음 출발점입니다. 순서 없이 여기저기 채운 목록은 어디까지 왔는지 다시 읽어야 합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끊겼을 때 돌아올 자리도 분명해집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다 멈춘 자리가 곧 다음 출발점입니다.
Q05화면에서 채우는 칸과 손으로 채우는 칸은 어떻게 다른가요
확인이 한 번에 끝나느냐로 갈립니다. 화면에서 채우는 칸은 열어서 읽으면 값이 나오는 칸입니다. 손으로 채우는 칸은 여러 자리를 오가며 옮겨 적어야 하는 칸입니다. 둘을 섞어 두면 목록이 매끄럽게 굴러가지 않습니다. 화면 칸을 먼저 몰아서 채우고 손 칸으로 넘어가면 오가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손으로 채우는 칸에는 값과 함께 어디서 옮겼는지 적어 둡니다. 출처가 붙어야 나중에 값이 흔들려도 어디를 다시 볼지 알 수 있습니다. 옮길 때 낱말을 다듬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화면 표기를 그대로 옮겨야 다음에 견줄 수 있습니다. 두 결을 나눠 두면 남은 일의 무게도 가늠됩니다. 남은 칸이 전부 화면 칸이라면 몇 분이면 끝납니다. 손 칸이 남아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남은 시간을 가늠할 수 있으면 오늘 어디까지 갈지도 정해집니다. 시간이 모자란 날에는 화면 칸만 채우고 닫아도 됩니다. 손 칸은 여유 있는 날로 넘기면 그만이고, 넘겼다는 표시만 남겨 두면 이어 가는 데 걸림이 없습니다. 시간이 모자란 날에는 화면 칸만 채우고 닫아도 됩니다. 손 칸은 여유 있는 날로 넘기면 그만입니다.
Q06못 채운 칸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비운 채로 두고 표시 하나만 남깁니다. 동그라미든 물음표든 스스로 알아보는 기호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짐작으로 채우지 않는 일입니다. 짐작으로 넣은 값은 확인한 값과 생김새가 같아서 며칠 지나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 상태의 목록은 읽을수록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빈칸에는 왜 못 채웠는지도 짧게 붙여 둡니다. 화면을 못 찾았는지, 물어야 하는 항목인지에 따라 다음에 할 일이 달라집니다. 이유가 한 낱말만 붙어 있어도 다시 열었을 때 곧바로 이어집니다. 빈칸이 많다고 목록을 다시 세울 이유는 없습니다. 빈칸은 채워야 할 자리를 알려 주는 표시일 뿐입니다. 한 가지 짚자면 빈칸이 하나도 없는 목록보다 빈칸이 또렷한 목록이 쓸모가 큽니다. 표시는 한 가지 기호로 통일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호가 여러 개면 그 뜻을 다시 기억해야 해서 표시 자체가 일이 됩니다. 하나로 정해 두면 눈이 저절로 빈칸을 찾아냅니다. 목록을 훑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집니다. 표시는 한 가지 기호로 통일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호가 여러 개면 그 뜻을 다시 기억해야 해서 표시 자체가 일이 됩니다. 하나로 정해 두면 눈이 저절로 빈칸을 찾아냅니다.
Q07채운 칸은 어떻게 세나요
찬 칸과 빈 칸의 수만 헤아리면 됩니다. 아홉 칸 가운데 다섯이 찼다면 남은 일은 네 가지입니다. 이 한 줄이 오늘 어디까지 왔는지를 말해 줍니다. 세는 일은 목록을 닫기 전에 한 번이면 넉넉합니다. 채울 때마다 세면 손이 자꾸 멈춥니다. 센 값은 목록 맨 아래에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다음에 열었을 때 그 줄부터 읽으면 지난번에 어디서 멈췄는지가 바로 잡힙니다.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이어 가는 힘이 됩니다. 빈칸이 줄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물어야 답이 나오는 칸만 남았다면 그날의 목록은 그 상태로 닫는 것이 맞습니다. 억지로 숫자를 채우려다 짐작으로 넣게 되면 그때까지 쌓은 기록이 값을 잃습니다. 세는 목적은 진도를 재는 것이 아니라 남은 일을 좁히는 데 있습니다. 센 값이 두 번 이상 쌓이면 흐름도 보입니다. 지난주에 다섯 칸, 이번 주에 일곱 칸이라면 남은 두 칸이 무엇인지가 곧 다음 문의의 내용이 됩니다. 숫자 하나가 다음 할 일을 대신 말해 주는 셈입니다. 세는 일은 목록을 닫기 전 한 번이면 넉넉합니다.
Q08다 채운 목록은 어디에 두나요
지우지 말고 한 자리에 그대로 둡니다. 자리를 자주 옮기면 찾는 품이 채우는 품보다 커집니다. 메모 앱이든 수첩이든 손에 익은 곳 하나를 정해 두면 그 뒤로는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목록 머리에는 언제 세운 것인지 날짜를 붙입니다. 여러 장이 쌓였을 때 어느 것이 최신인지 가리는 유일한 단서가 날짜입니다. 카드 이름이나 화면 이름을 함께 적어 두면 목록끼리 섞이지 않습니다. 다 채웠다고 지울 이유는 없습니다. 채운 값은 다음에 같은 화면을 볼 때 견줄 기준이 됩니다. 값이 달라졌다면 그 사실 자체가 새로운 정보가 되는 만큼 지난 목록은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드 번호가 통째로 찍힌 화면은 그 자리를 가리고 저장합니다. 사진과 글을 섞어 두면 나중에 찾기 어려워집니다. 사진을 남겼다면 목록의 그 칸에 사진이 있다는 한 줄을 적어 두세요. 한 줄만 있으면 사진첩을 뒤지지 않고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잡힙니다. 목록이 사진의 차례표 노릇을 합니다. 사진과 글을 섞어 두면 나중에 찾기 어려워집니다. 사진을 남겼다면 그 칸에 사진이 있다는 한 줄을 적어 두세요.
Q09같은 목록을 다음에 또 써도 되나요
그렇게 쓰라고 만든 것입니다. 목록의 값어치는 두 번째부터 커집니다. 처음에는 칸을 그리고 무엇을 넣을지 정하는 데 품이 들지만, 다음부터는 같은 칸에 값만 채우면 끝납니다. 지난 목록을 옆에 두고 오늘 값을 적으면 달라진 자리가 저절로 드러납니다. 칸 구성을 그때그때 바꾸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칸이 달라지면 견줄 수가 없어 지난 목록이 쓸모를 잃습니다. 고치고 싶은 곳이 생겨도 한 배치를 끝낸 뒤에 손대는 편이 낫습니다. 빈칸으로 닫았던 목록은 그 칸부터 이어 갑니다. 처음부터 다시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두세 번 돌면 목록을 세우는 일 자체가 손에 붙어 매번 몇 분이면 끝납니다. 손에 붙은 목록은 확인을 습관 쪽으로 옮겨 놓습니다. 습관이 되면 목록을 여는 일에 마음이 덜 들어갑니다. 마음이 덜 드는 확인은 거르지 않게 되고, 거르지 않은 확인이 결국 가장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두 번째 목록부터가 진짜 시작인 이유입니다. 습관이 되면 목록을 여는 일에 마음이 덜 들어갑니다. 마음이 덜 드는 확인은 거르지 않게 되고, 거르지 않은 확인이 결국 가장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Q10조건이나 심사는 이 목록으로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그 물음은 카드사 등 금융회사 공식 창구가 답할 자리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것은 목록을 세우고 채우고 닫는 손놀림까지입니다. 값이 왜 그렇게 잡혔는지, 어떤 조건이 붙는지는 목록 안에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항목은 물을 칸으로 옮겨 두고 공식 창구에 그대로 물어보세요. 다음머니는 어느 카드사의 공식 사이트도 제휴처도 아니며 카드 관련 상품을 판매하거나 중개하지 않습니다. 어떤 행위의 실행 절차도 안내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먼저 밝혀 두는 이유는 어디에 무엇을 물을지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목록을 세우는 요령은 이 창구, 값과 조건은 카드사 창구라는 구분 하나면 넉넉합니다. 구분이 서면 헛걸음이 줄고 통화도 짧아집니다. 물을 칸에는 물을 곳도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카드사 창구에 물을 것과 읽는 요령을 물을 것이 한 칸에 섞여 있으면 어느 쪽에 걸어야 할지 매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옆에 한 낱말만 붙여 두면 그 고민이 사라집니다. 구분이 서면 헛걸음이 줄고 통화도 짧아집니다.
Q11목록만 세우고 끝내도 되나요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목록을 세우는 동안 어떤 절차도 시작되지 않고, 세운 뒤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사이트는 이용을 이끄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칸이 다 차기 전에 결정부터 하는 흐름을 늦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세워 둔 목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 세 칸만 채우고 덮어도 다음에 열면 그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한 칸이 생기면 그때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면 되고, 묻기 전까지 먼저 연락이 가는 일도 없습니다. 확인의 속도는 각자의 사정에 맞추면 됩니다. 서두르지 않는 확인이 결국 가장 오래 남습니다. 한 가지 짚자면 오늘 목록을 세워 둔 것만으로 다음번 확인은 이미 절반이 끝난 셈입니다. 그 절반은 언제 꺼내 써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목록을 세워 두는 일과 실제로 무언가를 진행하는 일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세워 둔 채로 몇 달을 두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필요해지는 날 열어 값만 채우면 그날의 확인은 오늘 해 둔 만큼 짧아집니다. 세워 둔 채로 몇 달을 두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필요해지는 날 열어 값만 채우면 됩니다.
Q12늦은 시간에도 물어볼 수 있나요
시간대와 요일에 상관없이 전화와 문자 어느 쪽으로도 물어보면 됩니다. 번호는 010-2817-5574 하나이고 전화와 문자를 함께 받습니다.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문자가 편합니다. 문자는 보낸 시각과 내용이 그대로 남아 목록과 잇기에도 좋습니다. 늦게 보낸 문의는 확인되는 대로 차례에 맞춰 답이 갑니다. 물을 때는 목록의 몇 번째 칸에서 막혔는지와 그 칸에 적으려던 것을 함께 알려 주세요. 답이 그만큼 구체적으로 돌아옵니다. 칸 이름이 낯설다거나 화면을 못 찾았다는 식의 한 줄이면 넉넉합니다. 승인이나 심사처럼 발급사만 답을 쥔 물음에는 그쪽 창구를 알려 드리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재촉 없이 채울 순서만 짚는 안내가 기본인 만큼 부담 없이 물어도 괜찮습니다. 문자를 넣어 두고 답이 오는 사이에 남은 칸을 마저 채워도 됩니다. 답이 오면 그 내용을 칸 옆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옮겨 둔 답은 다음에 같은 칸을 볼 때 다시 묻지 않게 해 줍니다. 문의 한 번이 칸 하나를 영구히 채우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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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칸은 번호만
알려 주세요

몇 번째 칸에서 멈췄는지와 그 칸에 적으려던 것을 전화나 문자로 남기면 같은 목록을 보며 이어서 짚습니다. 편한 쪽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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